1968년 전통 그대로, 3대 여수 딸기모찌“너무 달지 않아, 계속 생각나는 그 맛”여수에는 여행객과 지역민 모두가 찾는 ‘진짜 수제 디저트 명소’가 있습니다.바로 1968년 오사카에서 전수받아 3대째 이어오는 수제모찌 전문점, 3대 여수 딸기모찌입니다.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뀌지 않은 손맛과 정성 덕분에 여수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았죠.1대 외할머니 → 2대 어머니 → 3대 손녀3대 여수 딸기모찌의 시작은 1968년, 일본 오사카에서 수제모찌를 전수받은 외할머니로부터 시작됩니다.정성스러운 방법 그대로를 고수해 2대 어머니, 그리고 지금의 3대 손녀까지 이어져 오며“전통과 손맛의 계승”이라는 가치를 지켜오고 있습니다.모든 모찌는 대량 생산이 아닌 손으로 직접 빚는 수제 작업으로 만들어지며,찹쌀피, ..